학교에서 중간고사가 끝나고 반에서 담임 선생님의 주도로 야구 관람을 하였습니다.
롯데가 우승했을 때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인 "Again 1984"이벤트 덕분에 1984년 당시의 입장가격인 천원에 입장이 가능하였습니다.
올해 사직 야구장에는 2번 찾았는데 2번 모두 매진되는 경기였습니다. ^^
3시 전에 경기장 정문에서 줄을 선 뒤 3시 30분 입장 후 1루 내야석에 자리를 잡고 전광판 시계를 보니 3시 42분 이였습니다.
경기는 6시 30분에 시작하는데 3시간 가까이 기다렸습니다. ;;
음악 콘서트 같은 곳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카메라인데 MBC ESPN에서 야구장에 저 카메라를 설치하였습니다.
경기 전 알아서 잘~ 노는 롯데 마스코트들
(갈매기인데 오리같아요.)
조지훈 응원 단장과 김하엄 치어리더
사진의 오른쪽에 치어리더 3분이 더 있습니다.
경기는 4:3으로 롯데의 역전승으로 끝났습니다.
난공불락 오승환 선수 상대로 이룬 역전승에다가 에러도 없고 경기 자체도 흥미 진진했떤 명승부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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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들 귀엽군요...포즈가..
저건 맛보기에요~
어째서 갈매기가 오리로 보이는것도 아니고 거위로 보이는걸까요..-ㅅ-?
거위는 처음 들어봐요.
마스코트는 어떤 팀이나 어떤 스포츠나 다 웃기는거 같아요...ㅋㅋ
그나저나 가격이 너무 대박인듯..ㅠㅠ
PC방 1시간 짜리로 하루종일 즐겼습니다.
삼성이 진정 킹왕짱인 거닷!!!우승 해버렷!!!
일단 심성수 1군 복귀부터 ㅇㅅㅇ
치어리더 누님들에게 눈이가네요..
김하엄 치어리더가 제일 이뻐요
'ㅅ' 그러고보면 학원에서도 선생님들끼리 야구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서로 은근슬쩍 공격도 하시고 ^^;
좋아하는 팀들이 잘 나가면 자연스럽게 그 팀의 이야기가 나와요.
우왕 굿~
야구는 역시 가서 보는게 실감나고 재밌죠~
직접 보는 맛도 있지만 요즘에는 각 방송사들 마다 TV중계가 좋아져서 TV로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경기는 재밌으셨나요?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명경기 였습니다.
요즘 야구가 재밌어졌어요!
부산 사람으로선 좋아요!
천지창조님은 기아 좋아하실 것 같은데..?
저거 캐릭터 해보고 싶은데 말이죠 ㅠㅠ
자리가 없다능!!
마스코트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래요. ㅡ.ㅡ;
그리고 구단에서 스카웃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아........
삼성이 이겼어야 하는건데...
저 경기 삼성이 지고 롯데한테 2연승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