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처음으로 야구장에 갔습니다.
1주일전 지정석으로 예매했고 이번엔 친구랑 둘이서만 야구장으로 갔습니다.
(사실 시험기간인데 하루는 각오하고 야구장 간 것 입니다. ㅜㅜ)
그 덕에 경기시작하기 10분 전에 예매창구에서 표를 받고 편하게 입장 했죠. ^^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전광판에 '금일 경기는 매진 되었습니다!'라고 떴습니다.
무려 경기 시작 시간에서 1시간 15분 전에 매진이 됬다고 하니 정말로 예매 해두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같이 간 친구와는 야구장을 찾은지가 두번 째 인데 작년 어린이날 관중만원 경기에 이어서 오늘도 매진이 되었습니다.
우왕ㅋ굳ㅋ
만원 관중입니다!
3만명이서 함께하는 응원은 정말로 재밌고 신납니다.
특히 견제를 하고나서 나오는 '마! '응원은 끝내줍니디.
사직구장에서의 응원 필수용품 신문지!
저도 만들어서 같이 응원했습니다.
그리고 2006년 부터 새로생긴 봉다리 응원!
구단에서 8회가 시작되면 나눠준답니다.
(봉다리에 관한 글은 조만간 올립니다.)
경기는 1회초 3점 실점을 했던 롯데가 3회말 한번에 역전하며 3연승!
10승 3패로 단독1위! '탑데'입니다.
그리고 오늘 경기의 수훈선수는 강영식, 이원석 선수가 되었습니다.
롯데는 오늘도 한 회에 집중력을 보여 역전승을 하였습니다.
작년과는 확실히 달라졌다는 것을 정말로 느겼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야구장에 가서 소리도 지르며 응원도 하고 정말 스트레스 제대로 풀었는데 몸은 너무 피곤합니다. ㅜㅜ
올해는 야구장에 갈일이 없겠지만 내년엔 자주 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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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사람이 굉장히 많네요.
저도 야구장에 한번 간적 있는데 그 떈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흐응...
이 동네는 롯데가 잘나가면 이렇습니다.
정말 표에 저런 프린팅을 해두었나요??
올해는 롯데가 가을에도 야구 할 수 있겠네요~
롯데 선수들과 로이스터 감독으로 한 표를 시리즈로 만들어 놓았데요.
LG 트윈스 구단에서도 비슷하게 하고요.
제발 해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수험생이니 올해 말고 내년에 하면 더욱더 좋겠고요. ^^;
전 지금까지 태어나서 딱 한번 야구장에 가봤네요 ㅋ
교회에 아는형의 아버지께서 SK선수셔서 경기보러 단체로 한번 갔었습니다 ㅋ (물론 공짜)
저희가 보러가서 그런지, 아마 7:3 으로 이겼었던 것 같았었습니다 ㅋ
서울사니 잠실구장에 가셨을려나요?
어느 구단끼리 붙었는기 궁금하네요.
사람 엄청 많군요..
그나저나 야구장은 변함없이 커보이네요..ㅇ<-<
3만명이 바글바글 모여 있습니다.
축구장, 야구장은 TV 중계와 다르게 직접 가보시면 생각보단 작으실 겁니다.
야구장 저도 한번 가보고 싶군요 ~_~
대구엔 삼성 라이온즈가 있지 않습니까?
우어어엉
축구장은 썰렁하던데
야구장은 바글바글;;
그래도 축구장은 서울 이랑 수원이랑 붙으면 바글바글
야구...관심있게 본 게 한 게임이었었는데, 정말 긴장탔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마지막 구회말 안타만 잘 날리면 역전하는 거였는데...결국 실패했던 것 같습니다.
언제 보신 경기였을까요?
9회까지 손에 땀을쥐게 하는 경기가 재밌지요!
저렇게 사람이 많을 줄은 몰랐어요
저게 3만명이 모여 있는거에요!
사람들이 좌석에만 앉은 것이 아니고 외야석에 서있고, 계단에도 앉아있고 그래요.